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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치, 국제부 심부름하느라 지난 석달간 고생했으. 그래서 선물로 주는 거니까 부담 갖지 말고 받아주길 바래."


마일즈가 데이비스 프레스티지 음반사에서 낸 <Diggin’ With The Miles Davis Sextet >. 당초에는 그의 4연작인 Cookin‘, Relaxin’, Workin‘, Steamin’ 중 하나를 사려고 했으나 없어서 골라 잡았음. Cookin'은 한달 전 사서 가능한 워킨 사려고 했지만 ㅠ.ㅠ.


 디긴은 1951년 녹음한 곡들을 1956년에 음반으로 발매한 것이다. 당초 10인치 LP 2장에 모두 5곡이 실렸으나 훗날 CD로 나올 때에는 2곡이 더해져 총 7곡이 들어갔다. 이 중량반 리이슈 LP는 CD버전으로 나왔다.


1949년과 1950년 <쿨의 탄생> 이후 녹음된 곡이다. 재키 매클린의 데뷔 음반이기도 하다. 알토 색소폰을 그가 불었다.


마일즈가 헤로인 중독으로 헤맬 때 만들어졌지만, 안 그러던 때도 있던가. 테너 색소폰에 소니 롤린스가 참여했고 피아노는 월터 비숍, 베이스는 토미 포터, 드러머는 아트 블래키가 맡았다. 마일즈야 워낙 명반이 많이 이 음반은 유명세는 떨어지지만, 그래도 마일즈 아니던가.




https://youtu.be/bOTERnuJdjI


 두번째 <Queen A Night at the Odeon-Hammersmith 1975>는 퀸의 라이브 음반이다. <A Night at the Opera> 음반을 내고 하던 순회 공연의 마지막 날 연주를 담고 있다. 크리스마스 때 해머스미스 오데온에서 행한 것을 BBC 라디오가 중계했다.


이 음반은 이 밴드의 가장 유명한 부트렉으로 여겨졌다. 보헤미안 랩소디의 첫 라이브 연주가 이 음반에 녹음돼 있다.


이 음반은 DVD, 블루레이로도 나와 있다. 내가 산 것은 CD만. 헌데 저 앨범 커버는 내가 가진 것 중 최악으로 꼽힐만하다. 하지만 프레드 머큐리 목소리 컨디션은 최고다. Live Killers보다 낫다.



https://youtu.be/Zwog591_shI


 이번 주말에는 음악이 흥할 듯. ㅎㅎㅎ



Posted by 최우규